[구단소식] 전자랜드, 국산 계란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협약… 16일 다양한 이벤트 진행

강현지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3 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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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전자랜드가 국산 계란 소비 촉진을 위해 홍보에 나섰다.

인천 전자랜드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2021시즌 계란자조금 관리위원회와 홍보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국산 계란 소비 촉진을 위해서다.

전자랜드는 이번 홍보 제휴 협약으로 앞으로 인천 홈 경기장인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계란 소비 촉진을 유도해 계란 농가에 도움을 주려고 한다.

또한 유도훈 감독은 계란 소비 촉진에 도움을 주고자 2020-2021시즌 승리 시 마다 30만원씩을 적립하여 올 시즌 최대 1천만원까지 적립하고, 시즌 종료 후 그 적립액 만큼 계란을 구매해 인천지역 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11월 9일까지 전자랜드는 9승 3패로 270만원을 적립 중이다.

유도훈 감독은 "구단과 계란자조금 관리위원회가 계란 소비 촉진 운동을 위해 홍보 제휴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듣고 좋은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사회환원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우리 팀도 전력을 더욱 튼튼히 하여 많은 승리를 거두어 목표 적립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자랜드는 오는 16일 오리온과의 홈경기에서 계란자조금 관리위원회와 홍보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계란송에 맞춰 열심히 춤을 따라 춘 관객들에게 에그로 인형 및 계란 선물을 증정하며 경기 종료 후에는 구운란을 선착순 1,000명 대상으로 관객들에게 배포한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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