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우승 승부수' 밀워키, 휴스턴과 트레이드 통해 PJ 터커 영입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8 09: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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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터커가 밀워키로 향한다.

ESPN의 애드리안 워나로우스키 기자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로케츠와 밀워키 벅스가 PJ 터커가 포함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일단 터커와 로디온 쿠룩스가 밀워키로 간다. 휴스턴은 DJ 어거스틴, DJ 윌슨 그리고 밀워키가 가지고 있던 미래 1라운드 지명권 1장(비보호)과 지명권 스왑 권리 2장을 가져갈 전망.

밀워키 get: PJ 터커, 로디온 쿠룩스, 2022 1라운드 지명권 1장(밀워키 기존 소유)

휴스턴 get: DJ 어거스틴, DJ 윌슨, 2023 1라운드 지명권 1장(비보호), 지명권 스왑 권리 2장

우승을 향한 밀워키의 승부수다.

밀워키는 터커를 영입하면서 윙 자원 보강에 성공했다. 터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크리스 미들턴, 즈루 할러데이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터커는 올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4.4득점(FG 36.6%) 4.6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다. 최근에는 트레이드 블록에 오르면서 경기 출전에서 제외됐다. 

 

이와 더불어 밀워키는 3&D 자원으로 활약한 토리 크레익을 피닉스 선즈에 내주고 그 대가로 현금을 받아내면서 샐러리캡 유동성도 확보했다.


휴스턴 입장에서도 괜찮은 트레이드다. 리빌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규 로테이션에서 완전히 배제된 터커를 보내고, 지명권을 수집한 것은 나쁘지 않은 움직임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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