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햄스트링 부상 재발' 하든, 밀워키와 1차전서 1분 뛰고 아웃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6 09: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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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하든이 코트를 떠났다.

브루클린 네츠와 밀워키 벅스의 2021 NBA 동부 컨퍼런스 세미 파이널 1차전이 6일 오전 8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렸다.

두 팀의 맞대결은 2라운드 매치업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빅매치다. 하지만 시작부터 변수가 발생했다. 브루클린의 주전 가드 제임스 하든(32, 196cm)이 경기 시작 1분 만에 햄스트링을 부여잡고 코트를 떠난 것.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하든은 이날 경기를 더 이상 소화하지 않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루클린으로선 시작부터 엄청난 악재를 맞이했다. 더욱 염려스러운 부분은 하든이 통증을 호소한 부위가 이전에 다쳤던 부위라는 점. 하든은 지난 4월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20경기 넘게 결장한 바 있다. 진단 결과에 따라 자칫 브루클린의 봄 농구에도 지장을 미칠 수 있다.

하든의 빈 자리가 생긴 상황에서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 카이리 어빙 등 주축 선수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보스턴 셀틱스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시리즈에서 팀내 득점 2위, 어시스트 1위, 리바운드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컸던 하든이기에 브루클린이 이 공백을 어떻게 메워나갈지 주목된다.

한편, 전반이 끝난 현재 브루클린이 하든의 공백을 딛고 63-61로 앞서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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