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에 진심' 골프스타 김효주의 고향팀 방문 [점프볼 TTL]

원주/유용우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8 09: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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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전주 KCC의 경기, 강원도 원주가 고향인 프로골퍼 김효주가 초대되어 시투를 했다.

지난 18일 대구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 삼성에서의 LPGA 지은희, 최운정 선수와 함께한 시투에 이어 2번째이다.

DB에서 새롭게 선보인 시티 에디션 유니폼을 입고 시투에 나선 김효주는 원주 농구팬들 앞에서 DB의 선전을 기원했다. 김프로는 투핸드슛으로 구사한 시투를 한번에 성공하고 두 주먹을 불끈 쥐는 세레머니를 펼쳤다.

시즌이 끝나면 농구를 정말 선수처럼 배워보고 싶다며 농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는 김프로의 멋진 시투였다.


김프로는 허웅(20득점 1리바운드 8어시스트)과 루키 정호영(23득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맹활약한 DB의 92-76 승리를 지켜봤다.

2012년 아마추어 선수로 참가한 KLPGA 롯데마트 여자오픈 우승하며 '프로 잡는 아마'로 이름을 떨친 김효주는 2014년 LPGA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세계 투어 통산 20승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글=유용우 기자


* TTL은 (THROUGH THE LENS)의 약자로 렌즈를 통해 본 농구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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