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베벌리의 믿음 "커리, 이제는 르브론과 동급이지"

이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9 08: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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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가드 패트릭 베벌리가 소신발언을 남겼다.

베벌리는 28일(한국시간) 현지방송 겟업에 출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픈 커리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가 역대 올타임 관점에서 비슷한 수준의 선수들이라고 주장해서 화제가 되었다.

베벌리는 "커리는 르브론 수준에 왔다. 경기를 바꿔놓은 선수다. 르브론도 경기를 바꿨지만, 커리는 선수들이 3점슛을 쏘고 지켜보기만 하는 농구를 탈피하게 해줬다."고 짚었다.

그는 "커리는 그런 것들을 하니 보기 좋아 보인다. 얼굴도 완벽하다. 금색깔 남자다. 모든게 맞아떨어지고 있고 농구 실력이 뒷받침되니 르브론 수준의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커리는 2022년 NBA파이널에 진출, 르브론과 우승 횟수(4회) 동률을 이룰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아직 파이널 MVP가 없고 누적 기록에서 밀리는 감이 있지만, 분명 커리가 코트 안팎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들은 르브론과 견줄만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베벌리는 어느덧 NBA에서 뛴지 10년이 넘은 베테랑 가드다. 여기에 더해 르브론, 커리와 같은 컨퍼런스에 소속되어 있어서 두 선수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왔다. 베벌리는 그 과정에서 커리가 르브론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믿게 하는 장면들을 여럿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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