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전, 복농회 등 가족의 달 맞이해 뜻 깊은 행사 열려

한필상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2 08: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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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지난 한 주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 속에 모처럼 승부에 세계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 따뜻한 농구인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한주가 되었다.


가장 먼저 홍대부고에서는 스승의 날을 맞이해 졸업했던 제자들이 학교를 찾아 OB&YB전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때마침 홍대부고 이무진 코치의 생일까지 겹쳐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는 후문.


이어 주말에는 송도고에 김선형, 박지훈, 전성현, 한상혁 등이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는데, 과거 송도고를 이끌었던 박재수 선생도 모처럼 자리를 하며 옛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

송도고는 매년 5월 졸업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故전규삼 선생을 추모하는 자리를 갖았으며, 프로 출신 선수들이 후배들을 위해 여러 가지 지원을 꾸준히 해왔으나 코로나19 이후 한 동안 행사를 갖지 못하다 3년 만에 올 시즌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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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양정&배재 정기전이 목동에 위치한 양정고 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한 농구 정기전은 중학교 경기를 시작으로 고등학교 그리고 OB들 간의 친선경기가 열려 모처럼 코트 위에서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땀을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청운동에서는 경복고 농구 동문회 모임인 복농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병현 원로를 비롯해 방열 전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 김인건 전 태릉선수촌장, 채희만 전 SM부회장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농구인들이 자리 했고, 얼마 전 서울 삼성 감독으로 선임된 은희석 감독도 참석해 오랜 만에 서로의 안부의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_홍대부고, 송도고, 배재고, 경복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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