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미달’ 김진영-김형빈-이광진 등 11명, 계약기간 1년 연장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4 07: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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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정효근(한국가스공사)과 김준일(LG)뿐 아니라 김진영(삼성), 김형빈(SK), 이광진(LG) 등 총 11명의 계약 기간이 1년 연장되었다.

KBL에서는 출전 선수 명단에 27경기 미만으로 포함된 선수들의 경우 소속 구단에서 계약 기간 1년 연장 선택권을 갖는다.

출전 선수 명단 포함 기준이므로 경기 출전 여부와는 상관없다.

부상으로 코트에 나서지 못한 주축 선수나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더라도 팀에서 필요로 하는 선수들이 1년 계약 연장 선수가 된다.

이번 시즌에는 김훈(엔트리 포함 경기수 13, DB), 김진영(0), 박민우(25, 이상 삼성), 김형빈(8, SK), 김준일(1), 정인덕(14), 이광진(21, 이상 LG), 정효근(0, 한국가스공사), 김지후(0), 정성호(16), 김수찬(14, 이상 현대모비스) 등 총 11명이 계약 기간을 1년 연장했다.

김진영과 김형빈, 이광진을 제외한 8명은 이번 시즌 자유계약 선수가 되는 선수들이었다. 자연스럽게 이들은 2023년에 자유계약 선수 자격을 얻는다.

다만, 김훈과 박민우는 오는 16일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하기에 실제로 자유계약 선수가 되는 건 2025년일 것이다.

참고로 김형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약기간이 연장되었다. 군 면제인 김형빈은 2년 연속 계약 기간 연장으로 군 복무를 하는 선수들과 같은 7년을 보내야 자유계약 선수가 될 수 있다. 물론 앞으로는 27경기 이상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되어야 한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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