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선아 기자] KBL이 오류사고에 대해 논의, 징계를 결정했다.
한국농구연맹(KBL) 재정위원회는 17일 지난 16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오류사고에 관해 논의했다.
전날 3쿼터 3분 56초 경 KCC 공격 상황에서, 경기 시간이 흐르지 않는 오류사고가 발생했다.
재정위원회는 이에 관해 논의한 결과 해당 경기를 담당한 감독관과 경기시간 계시요원에 대해 1년 자격 정지의 징계를 부과했다.
또한 해당 경기의 이정협 주심, 김도명 1부심, 이승무 2부심에게는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의 제재금을 각각 부과했다.
KBL은 "이와 같은 경기 운영상 오류가 재발되지 않기 위해 감독관과 계시요원을 비롯한 심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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