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창환 기자] 원주 동부(단장 성인완)가 연고지역단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보냈다.
동부는 최근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개막전 때 창단 10주년을 맞아 실시했던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300만원)을 연고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원주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본부장 박창호)에 전달했다.
동부는 창단 10주년을 맞이해 ‘원주시민과 함께 하는 바자회’ 행사를 농구단후원회(회장 동부화재 안형준감사)에서 진행, 선수와 주요인사들이 기부한 애장품을 비롯해 유니폼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 바 있다. 동부는 당시 수익금 전액을 지난 22일 홈경기에 앞서 원주시 천사운동본부에 기증했다.
원주 천사운동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차상위계층을 지원하고자 지난 2002년 8월 시행됐으며, 시민 1인 1계좌 월 1,004원의 성금모금을 전개해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시민운동이다.
# 사진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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