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출신 마키스 티그 KCC 합류, 브랜든 브라운도 함께

민준구 / 기사승인 : 2018-08-29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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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NBA 출신 마키스 티그가 전주 KCC에 합류한다. 지난 시즌 인천 전자랜드를 이끈 브랜든 브라운도 함께 합류한다.

KCC는 2018-2019시즌을 함께할 외국선수 영입을 마무리 했다. 장신 외국선수로는 브랜든 브라운(33, 193.9cm), 단신 외국선수로는 NBA 출신 마키스 티그(25, 185.4cm)로 낙점했다.

브라운은 지난 시즌 인천 전자랜드에서 활약하며 총 54경기(PO포함)에서 평균 32.3분을 소화하며, 평균 23.3득점, 11.3리바운드, 4.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시즌 더블-더블 35회를 기록하며, 내외곽을 넘나드는 공격력과 안정된 수비력을 겸비한 선수로 인정 받았다.

티그는 2010년 17세 이하 미국 대표팀 출신으로, 2012년 NCAA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12년 NBA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9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선발되어 NBA에서 2시즌, G-League에서 2시즌을 활약하였다. 이후 이스라엘과 러시아 리그를 거쳐 지난 시즌 G-League에서 멤피스 허슬 소속으로 활약하며 NBA로 콜업(Call-Up)되어 3경기를 소화하는 등 포인트 가드로써 탁월한 게임 리딩 능력과 1대1 공격 능력을 보여줬다.

브라운은 29일 입국할 예정이며, 티그는 내 달 중 입국해 팀에 합류 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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