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무릎 부상 회복한 KGC인삼공사 박지훈, KCC전 정상 출격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3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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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박지훈(25, 184cm)이 KCC전에 출격 한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KGC인삼공사의 상황은 좋지 못하다. 지난 1일 단독 1위까지 올라섰지만 원주 DB, 서울 삼성, 부산 KT에 내리패하면서 3위(24승 16패)까지 내려앉았다. 상위권 유지를 위해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 다행이 이날 경기에는 무릎 부상을 당했던 박지훈이 복귀할 예정이다.


박지훈은 지난 1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4쿼터 중반 무릎 타박상을 입었다. 당시 부상 정도가 크지 않아 지난 8일 삼성전에서 복귀가 예상됐지만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2경기 더 휴식을 부여했다. 덕분에 박지훈은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이날 경기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경기 전 만난 박지훈은 “아직 무릎 상태가 완벽하진 않지만 많이 좋아졌다. 아파도 참고 뛰어야 한다(웃음). 오늘 굉장히 중요한 경기인데 꼭 승리해서 팀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이번 시즌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평균 7.5득점 3.5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박지훈. 과연 위기에 빠진 KGC인삼공사를 구해낼 수 있을지 그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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