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제어불능’ KGC인삼공사 브라운, 시즌 개인 최다 40득점 폭발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7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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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조영두 기자] 브라운(34, 193.8cm)이 40득점을 폭발시키며 올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을 경신했다.


안양 KGC인삼공사 브랜든 브라운은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40득점 19리바운드 3어시스트 6스틸로 펄펄 날았다. 40-20에 리바운드 딱 1개가 부족한 활약이었다. 브라운을 앞세운 KGC인삼공사는 76-70으로 승리를 거두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브라운이 이날 폭발시킨 40득점은 올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 11월 3일 역시 SK를 상대로 기록한 39득점이었다. 그의 KBL 무대 커리어하이 득점은 인천 전자랜드 소속이던 2017-2018시즌 2018년 1월 4일 서울 삼성전에서 기록한 45득점이다.


KGC인삼공사에서 KBL 3번째 시즌을 맞이한 브라운은 평균 18.1득점 9.2리바운드 2.6어시스트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크리스 맥컬러가 무릎 부상으로 빠진 2경기에서 평균 30.0득점 15.5리바운드 3.0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KGC인삼공사의 단독 1위 등극을 이끌었다.


한편, 브라운의 40득점은 이번 시즌 3호이다. 브라운에 앞서 마이크 해리스(전 LG)와 칼렙 그린(DB)이 40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지금은 퇴출된 해리스는 KBL 데뷔전이었던 10월 31일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41득점을 몰아쳤다. 해리스의 41득점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 이어 그린이 11월 17일 SK전에서 40득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40+득점 기록>



2019. 10. 31 마이크 해리스(전 LG) vs 원주 DB 41득점
2019. 11. 17 칼렙 그린(DB) vs 서울 SK 40득점
2020. 1. 27 브랜든 브라운(KGC인삼공사) vs 서울 SK 40득점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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