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3점슛 6방 쾅! KGC 문성곤, 3경기 만에 커리어하이 또 경신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7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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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문성곤(26, 196cm)이 3경기 만에 3점슛 커리어하이를 또 경신했다.


안양 KGC인삼공사 문성곤은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3점슛 6개 포함 18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로 활약했다. 박지훈(16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과 브랜든 브라운(12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활약까지지 더한 KGC인삼공사는 73-67로 승리하며 단독 1위(20승 11패)로 올라섰다.


이날 문성곤이 터뜨린 3점슛 6개는 커리어하이에 해당한다. 종전 기록은 지난 4일 부산 KT전에서 기록한 5개. 최근 좋은 슛 감을 뽐내고 있는 그는 불과 3경기 만에 3점슛 개인 최다 기록을 다시 작성했다.


문성곤은 최근 뜨거운 슛 감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4일 KT전에서 3점슛 5개를 시도해 모두 성공한데 이어 5일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는 7개를 던져 3개를 꽂아 넣었다. 이날 역시도 10개를 시도해 6개를 집중시키는 쾌조의 슛 감을 뽐냈다. 3경기 평균 무려 4.7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고, 성공률은 63.4%를 기록 중이다.


프로 데뷔 후 문성곤은 공격 보다 수비와 리바운드에 치중하며 팀에 공헌해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3점슛까지 장착하며 완성형 선수로 진화 중이다. 문성곤이 있기에 KGC인삼공사의 미래는 밝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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