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KGC 야전사령관' 박지훈, 한 경기 개인 최다 11Ast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8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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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조영두 기자] KGC인삼공사의 야전사령관 박지훈(24, 184cm)이 한 경기 개인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경신했다.


안양 KGC인삼공사 박지훈은 8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8득점 4리바운드 11어시스트 2스틸로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기승호(27득점 3점슛 5개 3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활약까지 더한 KGC인삼공사는 오리온에 85-69로 승리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박지훈이 기록한 11어시스트는 한 경기 개인 최다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8년 12월 7일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9어시스트. 특히 박지훈은 후반에만 8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하며 KGC인삼공사가 점수차를 벌리는데 일조했다. 3쿼터 중반 크리스 맥컬러와 합작한 앨리웁 덩크는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였다.


KGC인삼공사 이적 후 완벽하게 포인트가드로 변신한 박지훈은 시즌이 지날수록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그의 기록은 평균 6.3득점 3.3리바운드 4.0어시스트. 5연승 기간 동안에는 평균 7.4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하며 팀의 야전사령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 기록은 SPOTV 김승현 해설위원이 작성한 23개이다. 김승현 해설위원은 대구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 시절이었던 2005년 2월 9일 서울 삼성을 상대로 23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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