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승부처의 지배자’ KGC 이재도, 커리어하이 14어시스트 달성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5 22: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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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승부처를 지배한 이재도(29, 180cm)가 커리어하이 14어시스트를 달성했다.

안양 KGC인삼공사 이재도는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19득점 3리바운드 14어시스트 4스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특히 4쿼터와 연장전에서만 12득점 2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KGC인삼공사의 99-95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이재도가 기록한 14어시스트는 커리어하이에 해당된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12월 8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12어시스트. 올 시즌 들어 경기 운영과 패스에 눈을 뜬 이재도는 불과 두 달여 만에 커리어하이를 또 한 번 경신했다.

이번 시즌 이재도는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36경기 평균 13.3득점 3.7리바운드 5.3어시스트 2.0스틸로 활약 중이다. 어시스트 전체 4위, 스틸은 리그 1위에 해당되는 기록. 어시스트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커리어하이를 작성하고 있다.

올 시즌이 끝나면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는 이재도는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주가를 드높이고 있다. 과연 시즌 종료 후 이재도의 기록을 어떨지 앞으로 그의 플레이를 주목해본다.

# 사진_유용우 기자

점프볼 / 조영두 기자 zerodo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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