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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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건설 개막 2연승 신바람...2점슛 폭발 방성윤 '어나더 레벨' 입증(종합)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2 21: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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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서호민 기자] 방성윤의 슈팅 감각은 여전했다. 방성윤의 외곽포를 앞세운 한울건설이 프리미어리그 개막 2연승 신바람을 달렸다. 


2일 고양 스타필드 5층 스포츠 몬스터 특설코트에서는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20 1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개막전에서 가장 주목받은 주인공은 단연 방성윤이었다. 방성윤이 소속된 한울건설은 개막 2연승을 거두면서 A조 1위에 등극했다. 방성윤의 슈팅 감각은 어나더 레벨 그 자체였다.

첫 경기부터 2점슛을 연거푸 성공시켜 화력을 자랑한 방성윤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한솔레미콘(이승준, 이동준, 전태풍, 이현승)을 상대로 무려 6개의 3점슛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오픈 찬스는 물론 상대의 거센 견제에도 슈팅 밸런스를 쉽게 잃지 않고 슛을 성공시킨 방성윤이었다.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이번 대회에 나선 한솔레미콘은 박카스와의 첫 경기에서 21-17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순항하는 듯 했지만,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방성윤의 화력을 당해내지 못하면서 1승에 만족해야 했다.

3x3 데뷔전에 나선 전태풍은 화려한 드리블을 무기로 돌파 후 빼주는 킥-아웃 패스, 특유의 농구 센스를 한껏 발휘하면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B조에서는 이변이 연출됐다.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선수들로 구성된 스코어센터가 범퍼스, 아프리카 프릭스를 차례로 꺾으며 예선 2연승으로 조 1위에 올랐다.

3x3 랭킹 1위 김동우를 필두로 가장 야심차게 준비한 아프리카 프릭스는 1승 1패로 1라운드를 마쳤다. 아프리카는 데상트와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먼저 20점을 내주면서 벼랑 끝에 몰렸지만, 막판 에이스 김동우가 연속 득점을 올리면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6개 팀이 출전하는 이번 시즌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는 매주 토요일 플레이오프 포함 8라운드제로 진행되며 우승 팀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부여된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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