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우리은행 김소니아 개인 최다 17리바운드 달성

임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7 20: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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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임종호 기자] 아산 우리은행 김소니아(27, 177cm)가 개인 최다 1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17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에서 김정은(22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슛)과 김소니아(21점 1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앞세워 부산 BNK를 78-64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시즌 2승(1패)째를 따내며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경기 초반부터 전세를 장악한 우리은행은 압도적인 제공권(52-35) 우위 속에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특히 김소니아는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득점과 더불어 리바운드에서 위력을 떨치며 인사이드 장악에 힘을 보탰다.

이날 우리은행이 걷어낸 리바운드(52개) 가운데 김소니아는 홀로 17개를 책임지며 개인 통산 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지난 시즌 기록한 16개(2020.1.22 신한은행 전).

외국 선수가 없는 이번 시즌 김소니아는 세 경기를 치른 현재 평균 13리바운드로 김한별(용인 삼성생명)과 함께 전체 2위에 올라있다.

 

#사진_WKBL 제공

 

점프볼 / 임종호 기자 whdgh1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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