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미안 릴라드, 이적 루머에 "나는 포틀랜드 선수다" 직접 대답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6 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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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데미안 릴라드(30, 188cm) 트레이드 루머가 터졌다.

릴라드의 트레이드 루머를 최초로 퍼뜨린 곳은『뉴욕 포스트』다. 뉴욕 포스트의 마크 버먼 기자는 최근 "릴라드가 뉴욕 닉스 혹은 LA 레이커스로 팀을 옮길 수도 있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릴라드는 리그를 대표하는 가드다. 올 시즌에도 58경기에 나서 평균 28.9득점(FG 45.7%) 4.3리바운드 7.8어시스트의 성적을 남기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즉시 전력감을 넘어 리그 판세를 뒤흔들 특급 선수의 트레이드 루머가 돌자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그러나 릴라드는 직접 나서 자신을 둘러싼 트레이드 루머는 터무니 없는 사실이라고 확실하게 입장을 정리했다.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글을 남긴 릴라드는 "나는 여전히 포틀랜드 선수다"라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기사거리가 부족해서 이런 루머가 쏟아져 나온 것"이라며 극구 부인했다.

한편 릴라드가 소속된 포틀랜드는 오는 31일 재개되는 시즌에 참가한다.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29승 37패로 서부 9위에 올라 있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8위 멤피스와의 승차는 3.5경기로 멤피스를 비롯해 뉴올리언스, 새크라멘토, 샌안토니오 등과 함께 플레이오프 막차 티켓을 놓고 다툴 전망이다.

#사진_아디다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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