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18득점으로 팀 승리 이끈 김현수 “팀에 대한 저평가 뒤집을 것”

점프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0 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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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대한 저평가 자존심 상해... 뒤집고 싶다.”

서울 삼성의 가드 김현수가 3점슛 3개포함, 18점을 올리는 활약으로 팀에 시즌 개막전 승리를 안겼다.

삼성은 10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맞대결에서 100-92로 승리했다. 김현수는 팀 내에서 아이제아 힉스(22점) 다음으로 많은18점을 올리면서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Q.승리소감은?
시즌 시작하기전부터 우리 팀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선수단 모두 마음가짐을 강하게 먹었다. 나쁜상황을 딛고 오늘 경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좋다.

Q.자신감 있는 공격의 원동력이 된 오프시즌 훈련이 있었나?
김효범 코치와 투맨 게임을 연습했고 외곽슛 연습도 열심히 했다. 이부분들이 개인적으로도 향상시키고 싶은 부분이라 연습에 매진했다.

Q.팀의 어떤 부분이 잘되어서 본인의 득점이 잘 댔다고 생각하나?
감독님이 말씀하신 빠른 농구가 잘됐다고 생각하고 두 외국선수도 잘 뛰어줘서 나도 자극을 받았다.

Q.경기에 공격적으로 임하자는 마음으로 들어갔나?
첫 3점이 들어가고 자신감이 붙었고 김시래 선수와 다른 선수들이 볼 배급을 잘해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Q.팀에 대한 저평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자존심이 상한다. 하지만 잃을 것 없다고 생각하고 부딪히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Q.올 시즌 목표나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저번 시즌보다 나아진 개인 기록을 내고 싶고 팀에 대한 저평가를 뒤집고 싶다.

# 글_잠실 / 김선일 인터넷기자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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