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U리그] '트리플더블' 성균관대 양준우, "다치지 않고 높은 곳을 향해 가고파"

김주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9: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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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천/김주연 인터넷 기자] 양준우가 건국대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성균관대는 26일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 3일차 건국대와의 대결에서 88-67로 승리했다.

경기를 승리로 이끈 양준우는 36분 53초 동안 출전하며 15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양준우는 "(24일) 명지대 경기에서 첫 경기라 그런지 긴장해서 우리 플레이를 많이 못했다. 오늘은 생각보다 잘해서 쉽게 이길 수 있었다."라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양준우는 "제가 공격하기보다 팀원들을 살려줄려고 신경을 많이 썼다. 애들이 잘 뛰어줘셔 좋은 결과 있었던 거 같다"며 덧붙여 "수비를 좀 더 보완해야 될 것 같다"라고 오늘 경기를 돌아봤다.

길었던 비시즌 동안 중점적으로 연습한 부분을 묻자, 양준우는 "(저희 팀) 골밑이 약하다보니 앞선을 중심으로 트랜지션을 많이 연습했다. 그 부분이 오늘 잘 나온 것 같다"라고 답했다.

올해 4학년으로 마지막 리그를 준비하는 양준우는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고, 안 다치고, 높은 곳으로 가면 좋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2020 U리그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성균관대는 29일 예선 마지막 경기인 중앙대전을 앞두고 있다.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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