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패장 인터뷰] 삼성 이상민 감독 “어려운 상황 이겨내고 승리해 더 기뻐”

점프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0 1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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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이 창원 LG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승리하며 시즌을 기분좋게 출발했다.

삼성은 10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맞대결에서 100-92로 승리했다. 18점을 기록한 김현수를 비롯해 김시래와 아이재아 힉스의 승부처 활약이 승리요인으로 작용했다.

 

[승장 삼성 이상민 감독]


Q.승리소감?
경기초반 선수들이 너무 잘해줘서 이겼다고 생각한다. 득점이 100점이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4쿼터 승부처 마무리도 좋아졌다. (김)시래가 투맨게임을 잘해줬고 이원석과 차민석도 첫 경기 활약상이 나쁘지 않았다. 초반 파울관리 못해서 힘들었지만 흐름을 내주지 않은 것이 승리요인이라고 생각한다.


Q.이원석의 활약상은 어땠는지?
대학을 떠나 프로무대 첫경기인데 큰 문제없이 해줬다. 리바운드가 부족했는데 그 부분은 웨이트 훈련으로 보강하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Q.김시래, 힉스 출전시간이 조금 많았는데?
원래계획보다 더 출전시켰다. 이겨야할 경기는 더 출전시켜서 이기자고 선수들에게 말했다. 1라운드에 체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Q.오셰푸, 힉스의 몸상태 몇 프로라고 생각하는가?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선수들이 차례차례 합류하면서 힘들었다. 연습경기도 치르지 못했는데 경기를 뛰다보면 몸상태가 더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패장 LG 조성원 감독]


Q. 경기 총평?
경기 초반부터 많은 실점과 1개의 리바운드, 어시스트가 경기결과의 차이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Q. 김준일의 부상 부위는 아킬레스 쪽인가?
지금 정확한 부상부위를 검사하고 있다.


Q. 서민수, 정희재 선수의 포지션은 어디로 기용 중인가?
4번자리로 기용하고 있다. 서민수 선수를 3번으로 기용하기에는 발이 느리다고 생각해 4번으로 기용할 계획이다.


Q. 외국선수 2명의 활약상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좋게 평가한다. 시즌 첫 경기 치고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마레이의 탈구 부상으로 의심된다. 하지만 다음경기 뛰는데 지장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 글_잠실 / 김선일 인터넷기자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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