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유재학 감독 “더 신경 써야 하는 경기”

울산/황민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1 18: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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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황민주 인터넷 기자]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이 KGC인삼공사의 오마리 스펠맨과 변준형이 빠진 상황에서 경기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전했다.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4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 현대모비스는 올 시즌 KGC인삼공사와의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유재학 감독은 “이틀 쉬고 3일 운동하고 하루 쉬고 하루 운동했다. 그 동안에 경기가 많은 편이라 조금 쉬었고, 후반기에 해야 할 수비에 대해 준비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3연승을 달리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18승 14패로 KGC인삼공사와 1경기 차이를 두고 있기 때문에 이날 승리한다면 공동 3위로 올라설 수 있다. 유재학 감독은 “공동 3위가 되었다가 떨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성적보다는 브레이크 타임 이후 첫 경기라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며 “휴식기 이후 보통 경기내용이 안 좋았는데 이 앞전 휴식기 이후에는 경기를 잘 했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를 상대하는 KGC인삼공사는 주축인 스펠맨과 변준형이 빠졌다. 유재학 감독은 “늘 하는 말이지만, 이럴 때 더 신경이 쓰이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성현은 잡아야 하고 그다음에 (오)세근이과 (대릴) 먼로에게 득점이 나오더라도 20점 안으로 잡으면 된다. 먼로에 대한 수비는 우리가 준비한 걸 할 거고, 세근이 쪽은 1대1로 국내 선수들이 막아줘야 하는데 점수를 주더라도 20점 안으로만 막으면 된다고 생각한다”며 덧붙였다.

또한 서명진과 김영현의 투입에 대한 질문에서 “(서)명진이가 지금 훈련에 다 합류하고 있고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해나갈 것이다. 출전 시간에 대해서는 아직 내보내면서 봐야 할 것 같다”며 “(김)영현이도 전성현을 잡기 위해 나갈 것이다”고 답했다.

 

*베스트 5

현대모비스 : 이현민 이우석 토마스 김국찬 장재석

KGC : 박지훈 문성곤 양희종 오세근 먼로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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