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개막전부터 3점슛 폭발한 전성현 “올 시즌도 우승 기대된다!”

점프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9 18: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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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올 시즌 챔피언을 기대한다” 

양 KGC의 슈터 전성현이 개막전부터 폭발력을 과시하며 새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양 KGC는 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85-76으로 승리했다. 

 

KGC에서는 전성현(24점 1어시스트)과 오마리 스펠맨(23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도합 47득점을 쏟아부었다. 특히 전성현은 1쿼터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전반에만 20점을 올리면서 경기 초반 KGC가 주도권을 잡는데에 큰 역할을 했다. 

 

지난 시즌 3점슛 성공 1위에 빛나는 전성현은 새 시즌 첫 경기부터 4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리그 최고의 슈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Q. 승리 소감은?

"멤버들이랑 손발을 맞춘 지 얼마 안 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잘 돼서 기분이 좋다."
 

Q. 돌파를 많이 시도하던데 감독님이 뭐라고 안 하시나?

"이제는 오히려 연습게임 할 때 3점슛을 너무 많이 쏜다고 하셔서 돌파 연습을 많이 했다."

 

Q. 설린저와 스펠맨의 차이는?

"골 밑에서 너무 든든하고 블록이나 버티는 수비나 리바운드나 뚫렸을 때 다 막아줄 거 같은 느낌이다. 조심스럽게 올 시즌 챔피언을 기대한다."

 

Q. 매 시즌 발전된 모습을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보완하고 싶은 점은?

"사실은 올시즌 많은 시간을 뛰어야 하는데 많이 아프기도 했고 대표팀도 다녀오고 해서 운동량이 많지 않았다. 시즌 동안 많이 준비해야겠다."

 

 

#글 안양 / 정다혜 인터넷기자

#사진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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