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16점 폭발시킨 최준용 “몸상태 최고”

점프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9 18: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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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가 고양 오리온을 꺾고 개막전 첫 승을 신고했다.

SK는 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전에서 오리온을 상대로 105-87로 승리했다. 

SK의 최준용은 18분 51초의 길지 않은 출전 시간 동안 16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준용은 “이제는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많은 사람들이 도와줘서 빨리 복귀할 수 있었다 모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Q. 경기 승리 소감은?
“일단 오늘 경기에서 이겨서 기분이 좋고, 개인적으로 시즌 1년 만에 복귀를 했는데 몸 상태가 생각보다 많이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Q. 생각보다 복귀 시기가 빨라졌는데
“주변 사람들이 생각보다 빨리 복귀해서 많이들 조심하라고 말은 하지만 이제는 몸 상태가 좋기 때문에 걱정 없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도와줘서 못 할 수가 없다. (정)효근이가 보고 있어서 더 잘해야 된다. 효근이가 내가 희망이라고 말했었다”
 
Q. 마음가짐 차이가 있는지
“사람들은 평소에 장난이 많다고 말하지만 항상 코트에 있을 때는 진지하고 농구에 대한 애착이 크게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진심이다.”

Q. 허일영 선수와의 호흡은 어떤지
“(허)일영이 형과 호흡을 맞추는 데는 문제없었다. 전에 대표팀에서도 많이 맞춰봤고 오리온이 (허)일영이 형 빈자리에 힘들어 보이더라.(웃음)”

Q. 최원혁 선수가 이대성 선수를 잘 막았는데?
“대성이 형 20득점 넘었던데 10점 정도로 막아 줬어야 한다.(하하) 우리가 3~40점 차로 이길 수 있었던 거 아쉽다. 대성이 형 득점하면 열받는다.(웃음)”

Q. 전희철 감독 부임 후 달라진 점은?
“각자 선수들이 무엇을 잘하는지 그에 맞게 잘 교통정리를 해주셨다. 개개인 능력에서 어떤 것을 해야 효과가 극대화되는지 인지하고 코트에서 경기를 뛰는 것을 알기에 고맙고 감사하다.”

#글 고양 / 서정호 기자 
#사진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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