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시상식] ‘리그 대표 휘슬’ 장준혁 심판, 두 시즌 연속 심판상 수상

김용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7 17: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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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장준혁 심판이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 많은 선수들과 감독이 축하를 받는 이 자리에서 또 한 명이 정규리그 레이스를 마친 공헌을 인정받는다.

바로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힘쓰는 심판. 올 시즌에는 장준혁 심판이 그 영광을 재차 누렸다. 5시즌 만에 부활했던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으로 심판상을 수상한 것.

10개 구단 감독과 심판위원회가 수상자를 선정하는 가운데, 이로써 장준혁 심판은 개인 통산 8번째 심판상을 수상하게 됐다. 심판상이 수여된 역대 15번의 시즌 중 8번, 즉 절반 이상의 심판상을 받으면서 KBL 최고 심판임이 입증된 것이다.

또한, 2019-2020시즌 중 1,000경기 출장을 돌파한 이후 올 시즌에도 부지런히 구슬땀을 흘린 공을 인정받은 셈이기도 하다.

2년 연속으로 트로피를 거머쥔 장준혁 심판은 “다가오는 플레이오프 때 더 좋은 경기 운영과 판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 KBL 역대 심판상 수상자 명단 +
1997 신현수
1997-1998 한규돈
2004-2005 이동인
2005-2006 신동재
2006-2007 박웅렬
2007-2008 장준혁
2008-2009 장준혁
2009-2010 장준혁
2010-2011 신동재
2011-2012 장준혁/황현우
2012-2013 장준혁
2013-2014 황현우
2014-2015 장준혁
2019-2020 장준혁
2020-2021 장준혁

# 사진_ 유용우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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