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현지 유명기자의 호평 "이현중, 엘리트캠프 활약 무척 기대돼"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6 17: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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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G리그 엘리트 캠프 참가를 앞둔 이현중이 현지언론을 통해 꾸준히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NBA 드래프트 도전을 선언한 이현중은 한국 시간으로 17일부터 18일까지 시카고 윈 트러스트 아레나에서 열리는 G리그 엘리트 캠프에 참가한다.

이현중은 44명의 유망주들과 함께 NBA와 G-리그 스카우트, 코치, 임원진 앞에서 5대5 경기와 근력, 민첩성 훈련 등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며, 이 캠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NBA 드래프트 컴바인에도 초청받을 수 있다.

TEAM1, TEAM2, TEAM3, TEAM4 등 총 4팀으로 나눠 치러지는 연습경기에서 이현중은 TEAM1에 편성됐다.

이미 스테픈 커리가 뛰고 있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새크라멘토 킹스,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워크아웃에 초청을 받는 등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멤피스 그리즐리스 구단 프런트에서 일했으며 PER 스탯의 창시자로도 유명한 '디 애슬레틱'의 존 홀린저 기자가 이현중의 이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홀린저 기자는 자신의 SNS에 “나는 G리그 엘리트캠프가 열릴 때마다 TEAM1의 경기를 관심 있게 보고 있다. 이번에는 TEAM1 선수들 가운데 이현중과 자머리 보이아(샌프란시스코대) 그리고 빈스 윌리엄스(VCU) 등 세 가드들의 활약이 무척 기대된다”라고 이현중을 향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홀린저 기자는 이전부터 줄곧 이현중의 가능성을 높게 보던 기자 중에 하나였다. 이현중과 관련된 별도의 코멘트는 없었지만, 드래프트를 앞둔 시점에 공신력이 높은 기자들을 통해 계속해서 이름이 언급된 건 분명 반가운 일이다. 이제 이현중이 본인의 가치를 증명할 일만 남았다.

한편, 이현중은 G리그 엘리트캠프를 앞두고 진행된 프로필 촬영에서 자신이 NBA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전하면서 NBA에서 뛰는 좋은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많은 부분들을 배우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_AP/연합뉴스, 존 홀린저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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