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P 8R’ 얼 클락 쇼타임! KGC인삼공사, 전자랜드와의 연습경기서 11점차 승리

민준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8 17: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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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KGC인삼공사는 패배라는 단어를 모른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연습경기에서 94-83으로 승리했다. 전반까지 팽팽했던 승부는 3쿼터, KGC인삼공사의 공세로 인해 마무리되었다.

KGC인삼공사는 얼 클락의 활약이 눈부셨다. 클락은 3쿼터에만 20득점을 기록하는 등 20분 동안 20득점 8리바운드 1스틸 1블록으로 활약했다. 변준형(17득점 5어시스트), 이재도(14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박형철(13득점 2리바운드) 역시 승리에 일조했다. 또 다른 외국선수 라타비우스 윌리엄스는 13득점 10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로 더블더블 행진을 이어갔다.

전자랜드는 헨리 심스가 분전했다. 18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낙현(13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차바위(12득점 5리바운드), 에릭 탐슨(10득점 8리바운드)도 제 역할을 해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전반은 전자랜드의 우세였다. 1쿼터를 18-23으로 내준 뒤, 2쿼터부터 반격에 나서 43-39로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의 영웅은 김낙현. 무려 11득점을 집중시키며 KGC인삼공사의 앞선 수비를 헤집었다.

그러나 클락의 3쿼터 폭발을 시작으로 4쿼터, 박형철과 변준형이 21득점을 합작하며 KGC인삼공사가 다시 앞서나갔다. 이 과정에서 전자랜드는 심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힘을 내지 못하며 역전패하고 말았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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