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이현중, 3월의 광란을 향한 첫 도전…6일 조지 메이슨과 8강

민준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5 17: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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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이현중(201cm, F)의 꿈은 이뤄질까.

데이비슨은 오는 6일(한국시간) 오전, 조지 워싱턴을 꺾고 올라온 조지 메이슨과 2020-2021 NCAA 디비전Ⅰ 애틀랜틱 10(A 10) 컨퍼런스 토너먼트 8강전을 치른다.

전미 최고의 축제이자 NBA에 가기 위한 지름길인 3월의 광란에 진출하려면 이번 A 10 컨퍼런스 토너먼트 결승에 진출해야 한다. 데이비슨은 2018년 이후 3년 만의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번 2020-2021시즌에서 A 10 3위에 오른 데이비슨. 켈란 그래디, 이현중, 카터 콜린스를 앞세워 이번 토너먼트에서 결승 진출을 목표로 두고 있다.

8강 상대 조지 메이슨은 이번 시즌 A 10 6위에 올랐다. 16강에서 조지 워싱턴을 73-59로 꺾고 데이비슨과 4강 진출을 다툰다.

만약 데이비슨이 조지 메이슨을 꺾게 되면 버지니아 커먼웰스와 데이튼의 승자와 결승 티켓을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

NBA 진출을 노리는 이현중에게 있어 이번 토너먼트는 굉장히 큰 기회다. 특히 A 10 내 최고의 전력을 지녔다는 세인트 보나벤처, 세인트 루이스와 한 라인에 묶이지 않은 만큼 결승 진출에 대한 욕심을 크게 낼 수 있다.

이번 시즌 이현중은 데이비슨 최초로 180클럽에 가입할 정도로 기량을 뽐내고 있다. NBA에 가기 위해선 3월의 광란에서의 활약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 지난 시즌 코로나19로 인해 첫 번째 기회를 잃었던 그가 지금을 놓칠 이유는 없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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