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가수 청하, KXO 홍보대사로 위촉 "KXO 통해 3x3 홍보하게 돼 영광"

김지용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4 17: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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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김지용 기자] “KXO와 함께 한국 3x3를 홍보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다.” 인기 가수 ‘청하’가 KXO 홍보대사로 정식 위촉됐다.

2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선 KXO(한국3x3농구위원회)와 가수 청하의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청하는 이 날 KXO 홍보대사 위촉을 시작으로 2020년 12월31일까지 KXO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프로듀스 101을 통해 그룹 I.O.I로 데뷔한 청하는 'Why Don’t You Know(와이 돈츄 노우)', 'Roller Coaster(롤러 코스터)', 'Love U(러브 유)', 'Snapping(스내핑)', '벌써 12시'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솔로 여자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청하의 KXO 홍보대사 위촉식은 의미가 깊다. 한국 농구 역사에 있어 정상급 가수가 농구 단체의 홍보대사를 맡는 일은 전무했다. 청하가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그동안 3x3나 농구에 관심이 없던 팬들의 관심도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달 새롭게 KXO 취임한 김태우 회장은 “청하 씨의 홍보대사 위촉은 KXO 회장으로 취임하며 가장 먼저 추진한 일이기도 하다. 청하 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혹독한 시련을 이기고, 큰 성과를 냈다. 청하 씨의 지치지 않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 KXO 홍보대사로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청하 씨는 그룹 활동 뒤 솔로 가수로서도 가요계 정상에 섰다. 시련을 이겨내고, 정상에 서는 모습은 앞으로 KXO가 나아갈 길과 잘 어울린다고 확신했다. KXO도 앞으로 힘든 시기가 있겠지만 잘 이겨내고 최고의 3x3 농구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KXO 임, 직원 모두 청하 씨의 팬클럽이 되겠다(웃음)”고 KXO 홍보대사 청하를 환영했다.

김태우 회장의 환영 인사 뒤 청하는 KXO 홍보대사 위촉서에 서명한 뒤 위촉패를 전달받았다.

KXO 홍보대사로 위촉된 청하는 “이렇게 멋있는 자리에 초대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KXO와 함께 한국 3x3를 홍보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다. 우리나라에서 3x3가 더 많이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KXO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전했다.

2020년 6월24일을 시작으로 KXO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청하는 7월11일부터 시작되는 2020 KXO 시즌 중 대회장을 찾아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고, 앞으로 KXO와 3x3 홍보를 위해 많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영상_김남승 기자

점프볼 / 김지용 기자 mcda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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