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개 켜는 유소년 농구,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도 재개 조짐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6 16: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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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유소년 농구도 조금씩 기지개를 켠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격하된 가운데 남녀 프로농구를 비롯해 3x3, 아마농구 등 국내 농구계도 조금이나마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유소년 농구 역시 마찬가지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 됨에 따라 전국 각지의 유소년 농구교실들은 금주부터 휴강 조치를 해제, 2주 만에 정상 수업을 진행하게 됐다.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기약 없는 상황에 지도자들과 아이들의 속 마음은 여전히 타 들어가고 있지만, 각자의 생계와 건강을 위해 속속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유소년 농구 활성화를 취지로 지난 해부터 유소년 농구 프로젝트를 시행한 점프볼에서도 코로나 19로 인해 꺼져 있던 유소년 농구의 열기를 되살리고자 새로운 컨텐츠들을 기획 중이다.

 

지난 해 말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교실 9개 지점들을 대상으로 농구대회, 프로 경기 관람, 3x3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국내 유소년 농구계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킨 점프볼에선 빠른 시일 내로 유소년 리그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의 경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예정되었던 전국 단위 유소년 농구대회는 무기한 연기되거나 취소되었기 때문에 이번 리그전이 경기 출전에 목말랐던 유소년 선수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점프볼에선 9개 지점 농구교실 대표자들과 협의를 거쳐 이번 리그전을 개최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으며, 대회 방식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기존 대회와는 달리 포맷에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준비들은 유소년 프로젝트를 단발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겠다는 점프볼의 의지이기도 하다.

여러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다시 힘찬 발걸음 내딛은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의 02)511-5799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점프볼 홈페이지(www.jumpball.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_점프볼DB(김지용 기자)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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