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식] ‘불성실’ 치나누 오누아쿠, 영구제명은 피해…2년 정지

민준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6 15: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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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오누아쿠에 대한 징계는 필연적이었다.

KBL은 16일 오전 10시 30분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원주 DB와 재계약을 체결한 후 입국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오누아쿠에 대해 심의한 결과 2시즌 KBL 선수자격 정지 제재를 부과했다.

아울러 해당 에이전트에게는 엄중 경고하며 재발 시 중징계하기로 했다. 

 

오누아쿠는 지난 2019-2020시즌, 일레이저 토마스의 대체 선수로 합류했으며 DB의 공동 1위 등극에 기여했다. 그러나 불성실한 태도로 인해 코리안 드림은 불과 1년 만에 마무리되고 말았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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