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캡 99.5%' 현대모비스, 선수등록 완료...김국찬 74.6%↑, 김상규 64.3%↓

강현지 기자 / 기사승인 : 2020-06-30 15: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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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현대모비스 내 최고 보수는 장재석이, 최고 인상률은 김국찬이 기록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30일 오후 2020-2021시즌 연봉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총 15명의 선수와 보수 계약을 마쳤으며, 총 24억 8천 8백만원을 소진했다. 샐러리캡 소진율은 99.5%다.

팀 내 최고 보수 선수는 장재석이다. 장재석은 지난 시즌 1억 6천만원에서 225% 인상 5억 2천만원(연봉 3억 7천만원, 인센티브 1억 5천만원)을 기록했다.

김국찬은 팀내 최고 연봉 인상률인 74.6%가 인상된 1억 1천만원(연봉 9천만원, 인센티브 2천만원), 서명진은 1천만원 인상된 8천만원에 협상을 완료했다. 김국찬의 경우 지난 시즌 KCC로부터 이적해 데뷔 이후 최고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 평균 12.4득점 2.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단번에 현대모비스의 ‘현재’로 거듭났다.

새로운 캡틴, 함지훈은 보수 4억 5천만원(연봉 3억 6천만원, 인센티브 9천만원)에 합의했다. 지난 시즌 대비 18.2% 삭감된 금액이긴 했지만, 가장 먼저 협상 테이블에 앉은 함지훈과 순조롭게 협상을 마치면서 이번 연봉 협상 자체가 순항이었다는 것이 현대모비스 관계자의 말.

또한 김상규와 이종현은 각각 1억 5천만원(연봉 1억 3천만원, 인센티브 2천만원), 1억원(연봉 8천만원, 인센티브 2천만원)이다.

그런가 하면 다음 시즌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되는 전준범과는 2억 6천 5백만원(연봉 1억 8천 5백 5십만원, 인센티브 7천 9백 5십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사진_ 점브볼 DB(정을호 기자)

점프볼 / 강현지 기자 kkang@jumpball.co.kr점프볼 / 강현지 기자 kkang@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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