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햄스트링 통증’ KGC 박형철, 일주일 휴식 예정... 전성현 출격 대기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8 14: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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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조영두 기자] 박형철(33, 192cm)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KGC인삼공사는 6승 4패로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공동 4위에 랭크되어 있다. 시전 전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오세근, 양희종(손가락, 어깨부상) 등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 난조로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재도와 변준형의 뒤를 받쳐주던 식스맨 박형철이 햄스트링 통증을 느껴 전열에서 이탈했다. 원래 햄스트링이 좋지 않았던 박형철은 팀 훈련 중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고, 더 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일주일 정도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원래 햄스트링이 좋지 않은데 팀 훈련 도중 근육이 올라왔다. 큰 부상이 아니라 휴식을 취하는 거다. 일주일 정도 쉬면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며 박형철의 몸 상태에 대해 말했다.

박형철이 빠진 12인 엔트리에는 우동현이 합류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배병준(SK)과의 트레이드로 KGC인삼공사에 합류한 우동현은 빠른 발과 악착같은 수비로 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관절이 좋지 않았던 전성현은 이날 경기에 복귀할 예정이다.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아 많은 출전시간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외곽슛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팀이 필요할 때 한 방을 터뜨려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점프볼 / 조영두 기자 zerodo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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