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전자랜드 캡틴 정영삼, 허리 통증으로 KGC전 결장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1 14:35:19
  • -
  • +
  • 인쇄

[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전자랜드의 캡틴 정영삼(37, 188cm)이 허리 통증으로 결장한다.

인천 전자랜드는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전자랜드는 휴식기 이후 펼쳐진 2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8일 부산 KT와의 경기에서는 에이스 김낙현이 허리 부상을 당하는 악재를 맞이했다.

또한 캡틴 정영삼 또한 허리 통증을 느껴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KT와의 경기 전날부터 허리가 좋지 않았다. 그날 경기는 뛰었는데 통증이 심해져서 오늘 경기에는 나서지 못한다”며 정영삼의 몸 상태를 전했다.

전자랜드의 정신적 지주인 정영삼은 이번 시즌 평균 18분 22초를 뛰며 6.5득점 1.4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노장임에도 팀이 필요할 때 마다 득점을 올려줬다.

김낙현의 결장이 확정된 전자랜드는 정영삼마저 빠지면서 시름이 한층 깊어졌다. 이들이 빈자리는 박찬희, 임준수, 홍경기, 양준우 등 나머지 가드 자원들이 채울 예정이다.

한편, KT전에서 종아리 타박상을 입었던 차바위는 상태가 호전되어 선발 출격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점프볼 / 조영두 기자 zerodo95@naver.com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