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휴스턴, 유망주 케빈 포터 주니어 영입…사생활 이슈가 관건

김호중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2 14: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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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난동의 대가는 이적이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뛰던 케빈 포터 주니어가 이적한다. 클리블랜드와 휴스턴 로켓츠와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ESPN’에서 보도했다.

클리블랜드 got : 2라운드 지명권 한 장
휴스턴 got : 케빈 포터 주니어 영입

클리블랜드가 난동을 피운 포터 주니어를 이적시켰다. 최근, 포터 주니어는 본인이 사용했던 라커를 이적생 타우린 프린스에게 넘어갔다는 소식을 듣고 라커룸에서 소리를 지르고 음식을 던지며 난동을 피웠다.

코비 알트만 단장이 그를 달래러 왔음에도 전투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난동을 이어갔다. 소란에 놀라서 사무실에서 내려온 비커스태프 감독은 포터 주니어의 추태에 큰 충격을 받고 그의 트레이드를 결정했다.

포터 주니어는 NBA에 입성한 뒤에도 총기 소지, 여성 폭행 등 각종 이슈에 시달리며 잡음을 만들었다. 이후 라커룸에서 추태까지 부리자 빠르게 트레이드 되었다.

잠재력은 확실히 있는 선수다. 2019 드래프트 1라운드 30순위로 클리블랜드에 지명된 포터 주니어는 데뷔 시즌 평균 10점 3.2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휴스턴 입장에서는 유망주를 헐값에 영입했다. 포터 주니어의 멘탈을 어떻게 잡아주느냐가 성장의 관건이 될 것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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