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판정에 공개적 불만 표한 김승기 감독, 100만원 제재금

김용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1 14: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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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KBL 재정위원회가 김승기 감독에게 제재금을 부과했다.

 

KBL은 21일 오전 11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1월 16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심판에 대한 불손한 언행, 경기 종료 후 코트에 남아있던 행위, 공식 인터뷰 시 판정에 대해 언급한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에게 제재금 1백만원을 부과했다.

 

김승기 감독은 16일 KT 전 종료 후 패장 자격으로 찾은 공식 인터뷰실에서 "연장전에 돌입하기 전 4쿼터 마지막 순간에 파울을 불러주지 않아 아쉬웠다"라며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직접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KBL 경기운영 규정상 감독과 선수들은 공식 석상에서 판정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다. 이와 더불어 코트 위에서의 비신사적 행위까지 보여지면서 김승기 감독은 제재금 조치를 피할 수 없게 됐다.

 

#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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