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코 화이트 선수 등록 완료, 9일 SK 전부터 출전한다

민준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9 13: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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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화이트가 드디어 출전한다.

창원 LG는 9일 오후, 캐디 라렌의 대체 외국선수 테리코 화이트의 선수 등록 완료를 밝혔다. 이로써 서울 SK와의 홈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다.

화이트는 2017-2018시즌 플레이오프 MVP로 호주, 푸에르토리코를 거쳐 다시 KBL로 돌아왔다. 단신 외국선수이지만 대단한 폭발력을 지니고 있어 공격 농구를 지향하는 LG와의 궁합이 기대된다.

시설 격리 후 LG에서 몸 상태를 점검한 화이트. 그러나 아직 정상 컨디션은 아니라는 것이 내부 평가다.

LG 관계자는 “몸 상태가 많이 좋지는 않다. 그래도 선수 본인이 출전하겠다고 한 만큼 믿을 생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LG는 라렌의 부상 이탈 이후 리온 윌리엄스 홀로 4경기를 치렀다. 팀 성적은 좋지 않다. 4경기에서 1승 3패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화이트의 복귀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더불어 화이트는 친정팀인 SK와 재회하는 만큼 복귀전 자체가 뜻깊은 상황이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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