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FA 포워드 구슬과 계약…김단비 이적 공백 메워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13: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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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신한은행이 구슬을 영입하며 전력 누수를 최소화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시즌 하나원큐에서 뛴 자유계약선수(FA) 포워드 구슬과 계약 기간 3년, 연봉 총액 1억 6000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김단비와 한엄지의 이적으로 공백이 생긴 포워드진을 보강하려는 의도다.

구슬은 수원여자고등학교 출신으로 2013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BNK썸 여자농구단의 전신인 KDB생명 위너스에 지명되었으며,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을 거쳐 신한은행에 합류하게 되었다.

또한, 청소년 국가대표를 거쳤으며 2017-2018시즌 올스타전 MVP와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식스우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두 경기만에 큰 부상을 당하며 시즌을 조기 마감했지만, 착실히 재활하며 2022-2023시즌을 준비해 온 구슬은 오는 29일 팀에 합류해 신한은행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

#사진_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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