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x3 시계가 돌아간다. 2020 KXO리그 참가팀 모집

김지용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2 13: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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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한국 3x3의 시계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KXO가 이번 시즌 리그에 함께할 참가팀 모집에 나섰다.

지난해 출범한 KXO는 성공적인 안착으로 한국 3x3의 발전을 도모했다. 올해 새롭게 김태우 회장이 취임할 예정인 KXO는 코로나19로 지연된 개막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6월 말에서 7월 초로 2020시즌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KXO에서 이번 시즌 KXO리그에 함께할 팀을 모집한다.

KXO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전국을 돌며 KXO리그와 KXO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준급 기량을 갖춘 전문 3x3 선수들이 참가하는 KXO리그와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KXO투어를 운영 중인 KXO는 올해는 총 5번의 국내대회와 2번의 국제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 성공적인 KXO리그 운영을 위해 KXO 측에서도 많은 준비를 했다. 총 5라운드로 예정된 KXO리그는 수도권에서 시작해 지방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고, 리그 참가팀에게는 숙박과 식대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XO리그 참가팀에 한 해 국내에서 KXO가 주최하는 국제대회(개최시) 출전권이 주어질 예정이고, 매 라운드 상금을 책정해 입상팀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KXO 사무국은 리그 참가팀과 함께 통합 홍보 방식을 추진해 리그 참가팀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KXO리그의 이번 시즌은 매 라운드 승점을 부여해 순위를 가리는 누적 순위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8팀으로 리그를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지만 조금씩 활동을 재개한 KXO 측은 “현재 프리미어리그가 시작됐고, 6월 중으로 코리아투어도 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KXO는 각 단체들의 상황을 고려해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새로운 시즌 일정을 짤 계획이다. 현재로선 6월 말 또는 7월 초에는 시즌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8팀으로 리그를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방을 순회하며 한국 3x3 저변확대에 일조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참가팀들의 건의사항을 받아들여 이번 시즌 참가팀에게는 숙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많은팀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 KXO리그 참가 관련 자세한 문의는 KXO SNS(https://www.instagram.com/kxo3x3/)와 이메일 mater@kxo.or.kr 또는 1670-3396으로 문의 가능하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점프볼 / 김지용 기자 mcda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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