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르브론-커리-돈치치-요키치와 함께 뛰는 아데토쿤보 “게임 끝났네”

김호중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6 13: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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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꿈의 라인업이라 할 만 하다. 야니스 아데토쿤보(26, 211cm)가 멤버 선정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5일에는 동서부 컨퍼런스 캡틴인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듀란트간의 올스타 팀 선정이 이뤄졌다. ‘팀 듀란트’의 주전 멤버는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카와이 레너드(클리퍼스), 브래들리 빌(워싱턴), 제이슨 테이텀(보스턴)이 낙점되었고, ‘팀 르브론’에는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 야니스 데토쿤보(밀워키),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루카 돈치치(댈러스), 니콜라 요키치(덴버)가 출격한다.

팀 듀란트의 멤버도 막강하지만, 팀 르브론의 멤버는 그야말로 초호화 구성이라 할 수 있다. 아데토쿤보, 커리를 지명하는데 성공한 르브론은 이후 돈치치, 요키치까지 지명하면서 멤버 구성상 근소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아데토쿤보는 올스타전 멤버를 5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원정 경기를 마친 뒤에야 들었다. 아데토쿤보의 반응은 어땠을까.

현지 기자를 통해 멤버를 전해들은 아데토쿤보는 “그게 스타팅 5라고?”라면서 믿지 못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게임 끝났다. 나, 르브론, 루카, 요키치, 커리가 함께 뛴다면, 정말 좋은 스타팅 5다”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본인이 팀 르브론의 1픽이었다는 소식을 전해듣자 “내가 1번째 지명자였다고? 맨(Man)!”이라며 기뻐하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NBA 올스타 본 경기는 8일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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