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캡 99.97% 소진’ SK, 선수등록 완료... 김선형 5억 7천으로 팀 내 최고

강현지 기자 / 기사승인 : 2020-06-30 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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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SK도 내부적으로 선수단 연봉 협상을 마쳤다.

서울 SK는 30일 오전 KBL에 2020-2021시즌에 대한 선수 등록을 마쳤다. 등록된 명단에는 김선형, 최준용, 안영준 등은 물론 군 제대 예정인 최원혁, 이현석까지 포함됐다. 선수 정원은 총 18명, 샐러리캡 소진율은 99.97%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대비 2.97%가 인상됐다.

 

차기 시즌 팀 내 최고 연봉자는 캡틴 김선형이다. 보수 총액 5억 7천만원(연봉 4억 5백만원, 인센티브 1억 6천 5백만원), 지난 시즌 대비 1천만원 삭감된 금액에 사인했다. 그런가하면 지난 시즌 식스맨, 수비 5걸상을 차지한 보물 최성원은 인상률 127.5%를 기록했다. 4천만원에서 5천 1백만원을 인상, 올 시즌 보수 총액은 9천 1백만원이다.


그 외에도 최준용은 3억원(지난 시즌 연봉 1억 7천만원), 안영준은 2억 2천 5백만원(지난 시즌 연봉 1억 5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전체적으로 지난 시즌 정규리그 공동 1위를 차지한 공을 평가해 대부분 주축 선수들의 보수는 상승 곡선을 그렸다.

#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문복주 기자)

점프볼 / 강현지 기자 kkang@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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