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만의 농구대잔치가 열린다? SK·전자랜드, 3x3 강자들과 맞대결 펼쳐

민준구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1 1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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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3x3판 농구대잔치가 열린다.

한국 3대3 농구연맹은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고양 스타필드 1층 아트리움 특설코트에서 ‘까스명수 The Original 3대3 농구대잔치(이하 3대3 농구대잔치)’를 개최한다.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20을 성공적으로 마친 한국 3대3 농구연맹은 이후 보다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려 했다. KBL은 물론 대학 팀들을 초청해 3x3판 농구대잔치 개최를 계획한 것. 특히 삼성제약에서 큰 관심을 보이며 대회 준비의 속도를 높일 수 있었고 개최를 확정했다.

먼저 한국 3대3 농구연맹 소속 5개 팀이 참가한다. 한울건설이 불참하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한솔레미콘, 아프리카 프릭스, 박카스, 데상트 범퍼스, 스코어 센터가 나선다.

전태풍, 이동준 등 KBL 출신 스타 선수들은 물론 3x3 무대를 지배한 선수들이 3x3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출전한다.

KBL에서는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가 출전한다. 이미 소속 선수 이현석(사회복무요원), 전현우, 박봉진(이상 전자랜드) 등이 3x3 출전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3대3 농구대잔치에 나서는 것이 크게 이상하지 않다.

대학에선 성균관대와 명지대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명지대 소속 문시윤이 3x3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만큼 출전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총 9개팀의 맞대결이 될 3대3 농구대잔치는 프로와 아마의 첫 3x3 경쟁이다. 선수 명단 제출은 8월 7일까지이며 스타급 선수들의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 3대3 농구연맹 관계자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앞으로도 3x3를 알릴 수 있는 인지도 높은 대회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지만 이번에는 고양 스타필드에서 열리게 된다. 많은 분들이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3대3 농구대잔치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고양 스타필드 1층 아트리움 특설코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장 방문이 가능하며 현장 중계는 아프리카 tv를 통해 진행된다.

# 사진_한국 3대3 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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