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선 넘은 마이애미 선수단, 결국 2만 5000달러 벌금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9 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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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벤치에 있는 선수들이 선을 넘은 마이애미에 벌금이 부과됐다.

NBA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벤치 규칙을 위반한 마이애미 히트에 벌금 2만 5000달러를 부과했다”라고 밝혔다.

마이애미 히트는 지난 28일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의 2022 NBA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6차전에서 접전 끝에 111-103으로 승리했다. 지미 버틀러(47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4스틸)가 맹활약하며 벼랑 끝에 몰렸던 마이애미를 구했다.

선수들이 벤치 규칙을 위반한 건 ‘옥에 티’였다. 벤치에 있던 선수들이 수시로 벤치를 벗어나 선을 넘어선 것. 후반에는 마커스 스마트(보스턴)가 3점슛을 시도하는 가운데에도 마키프 모리스(마이애미)가 선을 밟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NBA 사무국은 “여러 선수가 벤치를 오랜 시간 동안 벗어나 있었다”라고 제재금을 부과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NBA 사무국은 지난 23일에도 댈러스 매버릭스에 “리그 규정을 계속해서 위반했다”라며 제재금 10만 달러를 부과한 바 있다.

한편, 시리즈를 원점으로 되돌린 마이애미는 오는 30일 파이널 진출을 두고 보스턴과 운명의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7차전을 갖는다. 이 경기에서 이기는 팀이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대망의 파이널을 치른다.

#사진_NBA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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