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NOP 대리우스 밀러, 부상 재활로 올랜도행 포기 선언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7 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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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뉴올리언스의 포워드 대리우스 밀러(30, 198cm)가 올랜도에 가지 않을 것을 택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구단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밀러가 재개 시즌 참가를 포기했다고 발표했다.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였다. 밀러가 올랜도행을 포기한 이유는 부상 재활 때문이다. 

 

밀러는 올 시즌을 앞두고 오른쪽 아킬레스건 파열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며 이후 재활에 전념했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밀러는 올랜도 재개 시즌에 참여하는 대신 뉴올리언스에 잔류해 부상 회복에 계속해 힘쓸 예정이다. 뉴올리언스 입장에서도 애시당초 올 시즌 플랜에 없었던 밀러를 굳이 무리해서 올랜도에 데려갈 이유가 없다. 

 

NBA 경력 5년차인 밀러는 2012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46순위로 뉴올리언스의 지명을 받았다. 외곽슛 능력을 갖춘 198cm 포워드로서 지난 시즌 8.2득점(FG 39%)를 기록하며 뉴올리언스 핵심 벤치 전력으로 올라 섰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밀러는 지난 해 여름 뉴올리언스와 2년 1,425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비시즌 연습 경기 때 아킬레스건을 다치면서 올시즌 줄곧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태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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