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커리는 3점슛, 폴은 스킬스챌린지 ... 스타들, 올스타 행사에 컴백

김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3 11: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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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동현 인터넷기자] 올 시즌은 NBA 올스타전 행사 라인업이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 크리스 폴은 스킬스 챌린지에, 스테판 커리는 3점슛 컨테스트에 도전한다.

 

3일(한국 시간), NBA는 이달 8일에 열릴 올스타 전야제 참가자 명단을 발표했다.

 

슬램덩크 컨테스트는 전원 새 얼굴이 등장하는 한편, 스킬스 챌린지와 3점슛 컨테스트는 쟁쟁한 인물들이 출전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스킬스 챌린지 : 로버트 코빙턴(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 크리스 폴(피닉스 선즈), 줄리어스 랜들(뉴욕 닉스), 도만타스 사보니스(인디애나 페이서스), 니콜라 부세비치(올랜도 매직)

 

크리스 폴은 2011년 이후 오랜만에 스킬스 챌린지에 도전한다. 돈치치도 2년 만이다.  스킬스 챌린지에 빅맨들이 출전하는 것은 이제 어색한 일이 아니다. 랜들, 사보니스, 부세비치 역시 드리블과 3점슛 능력이 출중한 선수들이다. 샬럿 호네츠의 특급 신인 라멜로 볼은 초청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했다는 후문이다. 

 

3점슛 컨테스트 : 데빈 부커(피닉스 선즈), 제일런 브라운(보스턴 셀틱스),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잭 라빈(시카고 불스), 도노반 미첼(유타 재즈),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셀틱스)

 

3점슛 컨테스트에는 2명의 우승자들이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리그 대표 3점슛 장인 커리(2015년 우승)와 불사조 군단의 에이스 부커(2018년 우승)이 바로 그들이다. 보스턴의 영건 듀오인 테이텀과 브라운도 올해 3점슛 컨테스트에 첫 출사표를 던졌다. 올해 3점슛 성공률 43.3%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라빈의 참가도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3점슛 컨테스트 역시 각축전이 예상된다. 포틀랜드의 데미안 릴라드는 휴식을 위해 3점슛 컨테스트 불참의사를 밝혔다.

 

슬램덩크 컨테스트 : 앤퍼니 사이먼스(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캐시어스 스탠리(인디애나 페이서스), 오비 토핀(뉴욕 닉스)

 

한편 슬램덩크 컨테스트에는 오비 토핀과 캐시어스 스탠 등 비교적 젊은 선수들이 출전한다. 인원도 적고 네임밸류도 다소 떨어져 조촐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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