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마이크 콘리, 부커 대신 올스타전 출전…데뷔 후 첫 올스타 선정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6 11: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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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유타 재즈의 마이크 콘리가 데빈 부커 대신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통산 첫 번째 올스타 선정이다.

NBA 사무국은 6일(이하 한국시각) “콘리가 부커를 대신해 올스타로 선발됐다”라고 발표했다.

부상에 따른 교체다. 부커는 5일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홈 경기 도중 왼쪽 무릎에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올스타전 출전이 불가능해졌고, 불가피하게 올스타 명단에 변화가 생겼다.

부커를 대신해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된 콘리는 29경기에 나서 평균 16.1득점(FG 44.4%) 3.5리바운드 5.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소속 팀 유타를 서부 컨퍼런스 1위에 올려놓았다. 이로써 콘리는 지난 2007-2008시즌 NBA 데뷔 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콘리는 부커를 대신해 올스타 본 경기는 물론 3점슛 컨테스트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콘리는 올 시즌 3점슛 성공률 42.2%를 기록 중이었다.

한편, 올스타전은 오는 8일 애틀랜타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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