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자 모란트 앞세운 멤피스, 샬럿에 30점차 승리

점프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8 11: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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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란트를 앞세운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샬럿 호네츠를 잡았다.

 

멤피스는 8일(한국시간) 타임 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프리시즌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128-98로 승리했다. 6일 밀워키와의 경기에서 승리(87-77)를 거둔 멤피스는 프리시즌 2연승을 거뒀다.

 

이번 경기의 관심사는 2019-2020시즌 신인왕 모란트와 2020-2021시즌 신인왕 라멜로 볼(샬럿)의 만남이었다. 시범경기이기는 했지만 향후 NBA를 이끌어갈 특급 가드간의 매치업은 농구 팬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모란트는 이날 23분44초를 뛰면서 16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팀 승리에 발판을 마련했다. 멤피스는 모란트를 필두로 빠른 템포의 공격을 전개했다. 모란트의 경기운영과 페인트 존을 굳건히 지키는 스티븐 아담스의 조화가 잘 맞았다. 2쿼터 종로 8분4초 전 아담스는 볼의 레이업을 차단했다. 모란트는 이를 잡아 속공을 펼쳤다. 3점슛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빠르게 공격 코트로 진입한 아담스가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 득점을 올렸다. 멤피스는 전반에만 73점을 쏟아부으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멤피스는 모란트를 비롯해 아담스(15점 16리바운드), 데스먼드 배인(19점), 자렌 잭슨 주니어(16점 7리바운드), 디앤서니 멜튼(11점) 등이 고르게 활약했다. 

 

샬럿의 간판 볼은 23분16초를 뛰면서 13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17개의 야투 중 5개 만을 성공시키는 등 효율성 면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샬럿은 테리 로지어가 21점으로 팀 내 최고 득점을 올렸다. 

 

#글 이원준 인터넷 기자

#사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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