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신이슬 "국가대표가 된다면..."

배승열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4 11: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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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되면 좋죠."

지난 23일, WKBL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2 삼성생명 3x3 트리플잼 1차 대회를 열었다. 풀리그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부천 하나원큐가 3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이 대회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 선발전이기도 했다. 여자 3x3 대표팀 전병준 감독과 경기력향상위원회가 대회를 찾았다. 특히 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용인 삼성생명 가드 신이슬은 대표팀 후보에 이름을 오르내리고 있다.

신이슬은 "휴가 중에 대회 참가 소식을 접했다. 운동을 아예 하지 않아서 막막했다"며 "하지만 대회를 잘 즐겼다. 이기면 좋고, 지면 짜증났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대표 욕심에 100%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국가대표가 된다면 좋다"고 이야기했다.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친 신이슬은 "준우승 상금은 남은 휴가에 놀러 다니는 데 잘 쓰겠다"고 웃어 보였다.

#사진_WKBL 제공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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