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디안드레 조던도 코로나 확진 판정...올랜도행 포기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6-30 11: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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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브루클린에 확진자가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스펜서 딘위디에 이어 디안드레 조던(31, 211cm)까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다.

조던은 30일(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밤 확진 증상이 나타났고,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 확진 판정으로 나는 재개될 리그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브루클린으로선 악재를 맞이했다. 조던은 올시즌 56경기에 나서 평균 8.3득점(FG 66.6%) 10리바운드 1블록슛을 기록했다. 전성기와 비교해 기량이 떨어졌지만 골밑 전력이 약한 브루클린의 현재 팀 사정상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다. 브루클린은 이미 카이리 어빙과 케빈 듀란트가 시즌-아웃 판정을 받은 가운데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이탈로 잔여 시즌 전력 구상에 차질을 빚게 됐다.

한편 브루클린은 현재 30승 34패로 동부 7위에 올라 있다. 재개되는 시즌에 올랜도, 워싱턴, 밀워키, 보스턴, 새크라멘토, 클리퍼스, 올랜도, 포틀랜드 등과 맞대결을 펼친다. 선수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면서 빨간불이 켜졌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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