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도 3억-문성곤 2억4천' KGC, 보수협상 완료… 샐러리캡 90.2% 소진

강현지 기자 / 기사승인 : 2020-06-30 11: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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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2020-2021시즌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KGC인삼공사가 선수단 전원 연봉 협상에 성공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30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2020-2021시즌 선수단 보수 총액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샐러리캡이 지난 시즌과 같은 금액인 25억인 가운데 KGC인삼공사는 22억 5천 5백만원을 사용, 소진율 90.2%를 기록했다. 선수 정원은 양희종, 오세근 등을 포함해 군복무 후 팀으로 복귀할 박재한까지 총 15명의 등록을 마쳤다.  

 

오세근이 지난 시즌 대비 2억원이 삭감된 5억원에 계약을 한 가운데 캡틴 양희종은 3억 6천만원에 사인을 마쳤다. 이 역시도 4천만원 삭감된 금액. 올 시즌 최고의 수비수로 떠오른 문성곤은 2억 4천만원에 협상했다.

 

한편 지난 시즌 상무에서 전역해 팀에 복귀한 이재도와 전성현 역시 연봉 협상을 마쳤다. 전성현은 1억 5천만원에 계약하며, 억대 연봉 대열에 진입했으며, 이재도는 3억원에 사인했다.  

 


#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홍기웅, 유용우 기자)

점프볼 / 강현지 기자 kkang@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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